2024년 선박 수주 약 4,310만CGT 전망 선박 건조량, 인력 부족으로 2,000만 CGT 내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조선 #판재류 #조선업 #중후판 #후판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신년사) 박훈 휴스틸 대표, "2024년 新군산공장 가동으로 종합강관사로 발돋움" (신년사)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북미 전기강판 투자 적기 추진” (신년사)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글로벌 성장시장 선점, 탑티어 철강사 굳건히” (신년사)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지속가능한 생존력을 갖춰 위기 극복하자” (신년기획) 글로벌 철강산업 주요 이슈는? (신년기획)2024년 비철금속 산업 현안과 대응 방안 (수요산업 전망-가전업) 프리미엄 가전 시장만 더욱 집중될 듯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2척 3,032억원 수주 지난해 韓 조선 글로벌 수주 2위…중국에 이어 점유율 24%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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