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씨엠은 지난 14일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여름, 함께하는 말복’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한국의 전통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아씨엠 봉사단원 및 군산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22명이 참여해 총 60인분의 삼계탕 밀키트를 손수 제작하여 군산시 곳곳의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세아씨엠 봉사단의 오세연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다문화 가정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세아씨엠 봉사단이 되겠다”고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