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사 공장 전소..3개사 공장 부분소
23일 오전,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전소됐다. 이 화재로 인근에 위치한 유럽계 요트시설 S사와 J주물업체, S철선업체 공장도 부분소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상세한 화재 원인을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전소됐다. 이 화재로 인근에 위치한 유럽계 요트시설 S사와 J주물업체, S철선업체 공장도 부분소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상세한 화재 원인을 분석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