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날-3백만불탑) 지에스피, 고품질 재료관으로 수출 물량 확보 

(무역의날-3백만불탑) 지에스피, 고품질 재료관으로 수출 물량 확보 

  • 철강
  • 승인 2024.12.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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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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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생산성 및 품질향상으로 강소기업으로 도약

경북 경주시 소재 강관 제조업체 지에스피(대표 최동진)이 고품질 재료관 수출로 제61회 무역의날 행사에서 3백만불탑을 수상했다.

지에스피의 재료관은 ECT를 통해 용접불량의 유출을 방지하고 최적의 조건관리를 통해 용접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요구에 맞는 재질을 선정하고 인발에 우수한 원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 내면비드의 우수한 정도관리를 통해 절삭 깊이를 최소화해 가공성을 높였다. 아울러 품질경영을 위해 최고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엄격하게 공정을 관리한다.

재료관은 고급강을 소재로 자동차 실린더나 완충기에 들어가는 인발강관 모관으로 활용된다. 자동차 구조용 강관은 시트프레임을 비롯해 엔진받침대, 카울크로스바, 임팩트바 등에 들어간다.

지에스피의 조관기는 소구경 설비로 후육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사양에 총체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이기도 하다.

지에스피는 지난 1992년 창업한 후 2007년 경주 용강동 공장을 매입하고 3인치 재료관 전용 조관기를 도입했다. 이어 2021년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신규 강동공장을 매입했다. 강동공장의 부지는 대지 6,923㎡로 공장건물은 3,996㎡다. 이와 함께 강관 제조설비 1.5인치 라인과 2인치 라인 등 조관기 2기를 새롭게 증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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