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 제조업체 대원에스앤피, 관계인집회기일 공고 [신년기획11] 강관 업계, 제품 브랜드화로 신성장동력 마련 세아제강, STS 강관 가격 일제 인상 (강관) 건설업계 자산 처분에 중고 가설재 증가 강관업계, 제조비용 상승에 수익성 악화 우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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