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큰 위기, 장세주 회장 발로 뛰며 넘겨'최초, 최고, 최대' 프로젝트로 발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형호 ph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브라질 고로>지구 반대편에 아버지의 이름을 새기다 <브라질 고로>동국제강, '명품' 포트폴리오를 말한다 <브라질 고로>"따봉은 브라질말로 '아주 좋다'는 뜻입니다" <브라질 고로>지구 반대편에 아버지의 이름을 새기다 <브라질 고로>어록과 에피소드를 통해 본 장세주 회장은? <브라질 고로>국내 철강사 중 3번째 고로업체 탄생 <브라질 고로>동국제강 10년의 집념, 열정의 브라질 제철소 <브라질 고로>동국·발레·포스코 3사, 제철소 건설 본격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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