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율 저점, 환차손 위험 커 대부분 수입상 헤지 못해 위험변동성 높아 열연, 후판 수익 많이 남지 않아, 관망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후판) 포스코, “수익 보존 우선할 것” (열연) 제조업체, “가격인상 의지, 확고” 열연 실수요 고객들도 가격인상에 ‘울상’ 포스코, “후판 수입상, 조심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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