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재 前 사장, 현대하이스코 특수관계인에서 빠져

신성재 前 사장, 현대하이스코 특수관계인에서 빠져

  • 철강
  • 승인 2014.09.15 09:54
  • 댓글 0
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하이스코는 신성재 전 사장이 지난 5일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특별관계자에서 제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측은 신 전 사장의 보유 주식 변동에 따른 공시 의무에서 벗어났다. 신 전 사장은 지난 12일 기준으로 현대하이스코 지분 2만8438주(0.12%)를 보유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