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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부회장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성과 창출한 해”17일 주총서 의장으로 실적 프리젠테이션
안종호 기자 | jhahn@snmnews.com

  동국제강은 17일(금)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대표이사 장세욱 부회장과 주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6년 별도기준 매출액 4조 4,650억원, 영업이익 2,103억원 등의 경영 성과 발표와 현금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 이사 및 감사위원회 선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결의가 이뤄졌다. 

   
▲ 동국제강 2017년 주주총회 장세욱 부회장 발표/동국제강 제공
  장세욱 부회장은 구조조정 및 사업별 성과 등 2016년 주요 경영 실적을 IR 방식으로 직접 프리젠테이션 했다. 장 부회장은 주주총회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주주총회에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해온 바 있다.

  장 부회장은 “2016년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면역력이 더욱 강해진 한 해”라며 “어떤 위기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은 경쟁 우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동국제강 2017년 주주총회 전경/동국제강 제공
  또한 장 부회장은 2017년에도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적극적인 투자로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매출 4조4,650억원, 영업이익 2,103억원을 기록하며 2015년 2분기부터 7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489억원으로 흑자를 실현했다.

  또한 차입금을 적극적으로 상환해 부채비율을 153.6%에서 135.9% 낮추는 등 괄목할만한 재무구조개선의 성과를 기록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국제종합기계 매각, DK유아이엘 매각 등까지 감수한 강도 높은 선제적 구조조정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국제강은 봉강, 컬러강판, 형강 등 고수익 제품군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했고 포트폴리오 대응을 강화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로 체질을 변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그 안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순식간에 도태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동국제강은 변화에 수동적으로 반응하기 보다는 미리 그것을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동국제강은 2017년 경영방침을 ‘부국강병’으로 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직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서 불황에도 흔들림 없는 강력한 경쟁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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