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강은 김우진 대표를 신규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동일제강은 김익중, 김우진 공동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성희헌 hhs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일제강, 지난해 세경봉 사업 설비에 53억 투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