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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컨퍼런스) 가스공사 이성민 연구원, “국내외 가스배관 프로젝트 증가”세계적 에너지 수요 및 환경개선 요구 증가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가스공사 이성민 연구원은 13일 ‘2017 한국 파이프라인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가스배관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에너지 수요 및 환경개선의 요구로 이전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세계적인 프로젝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과 효율이 겸비된 배관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가 필요한 차세대 기술이 필요하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전 벨류체인으로의 동반진출 및 성장을 위한 가스공사의 역활 증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가스공사는 국내 30여년의 기술적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해외 중하류 사업을 진출 계획”이라며 “현지 NOC 및 중류 업계의 정보를 바탕으로 양질의 상류사업에 진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 가스공사 이성민 연구원

  이 연구원은 현재 국내 강관사와의 협업을 통한 소재 국산화 사례로 다양한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책과제 추진 체계를 언급했다. 아울러 공식적인 테스트 베드에 대해 강조했다. 테스트 베드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혹은 시스템, 설비를 말한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천연가스 산업의 3대 메가트랜드로 글로벌 저유가 기조, 환경이슈 강화, LNG 시장의 유동성 증가를 꼽았다.

  그는 저유가 대응을 장기적으로 가져가 핵심가치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상류사업의 급속한 위축과 관련 설비시장의 부정적 여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저유가 대비 O&G산업의 전반적인 비율 상승에 따라 ICT를 통합 운영 효율화에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LNG시장의 유동성 증가에 대해서는 이 연구원은 “LNG 시장의 바이어 마켓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 특히 장기계약 비중이 감소하고 단기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LNG 공급 및 수요 측면에서 시장 참여자가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신흥 중소수입국 및 소규모 수요 충족 목적의 관련 인프라 투자의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세계 천연가스 배관 현황에 대해서는 2017년 세계 배관 건설에 대해서는 약 200조의 규모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최근 배관 강재의 경향으로 두께 증가와 함께 고강도배관 사용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 배관 시장에서는 더 낮은 온도에서 인성특성을 요구하고, 균일한 연신률을 확보한 제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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