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계, 정부 ‘그린뉴딜’ 해상풍력 확대에 수혜 받나
강관업계, 정부 ‘그린뉴딜’ 해상풍력 확대에 수혜 받나
- 철강
- 승인 2020.07.20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 2030년까지 해상풍력 규모 12GW로 확대 계획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정부, 160조 한국판 뉴딜 추진 ‘철강금속업 수혜 전망’
- 국내 강관산업, 미래지향적 구조재편 이뤄져야
- 상반기 강관 업계, 저유가와 반덤핑에 수출↓…내수판매로 ‘보릿고개’ 넘는다
- ‘스마트팜부터 스마트염전’까지 강관 수요 증가하나?
- 농원용강관 업계, ‘국내 수요 정체’에 수출 확대 필요
- 아주베스틸, 회생계획변경 관계인집회 기일 변경
- 美, 韓 무계목강관에 반덤핑 조사 계획
- 포스코∙현대제철, 그린뉴딜 정책 호재 기대
- 강관 업계, ‘Cold SAW’ 절단톱으로 품질 경쟁력 높인다
- “씨에스윈드, 그린 뉴딜 정책으로 주목도 높아져” -키움증권
- 강관업계, 법정관리 및 회생절차 폐지 현재 상황은?
- 삼강엠앤티, 557억 해상풍력구조물 계약
- 세아제강, 강관기술전문 R&D센터 개관 ‘미래성장’ 발판 마련
- 세아제강, 8월 강관 전 제품 가격 인상
- 세아제강, 글로벌 에너지용강관 수요 확대-하나금융투자
- (인터뷰) ‘대세는 온라인’…세아제강지주, ‘SS Direct’로 철강업계의 쿠팡 꿈꾼다
- 씨에스윈드 91億 상당 폴란드 풍력타워 공급 수주
- 씨엔스윈드 풍력타워 100기 이상 수주 ‘韓풍력산업 잘 나가네’
- 세아제강지주, 글로벌 펜데믹 및 유가 하락에 매출 감소
- 대동솔라, 태양광구조물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 중견기업 4분의 3 “한국판 뉴딜, 5년 내 자사 주력 사업될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