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반기 STS조강 생산 전년동기比 15% 급감...최대 생산국 중국도 5% 이상 감산 내년 소비 전망은 긍정적...올해보다 3.2% 증가하리라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세계스테인리스협회 #WORLD STAINLESS ASSOCIATION #2022년생산 #2023년소비 #스테인리스 #STS #SUS #중국 #미국 #아시아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미쓰이물산 스틸, 내년 1월까지 MSS 스테인리스 코일센터 합리화 대만 STS 업계도 11월 출하가 인상...글로벌 300계 인상 열풍 (STS) 해외는 출하價 인상 한창...국내는 ‘시장안정’에 방점 中 TISCO, SB급 가드레일용 스테인리강 소재 개발 다이도특수강, 크롬뮴계 STS 가격 8% 인상 오토쿰푸, 2개월 연속 STS 300계 인상...400계는 ‘인하’ 러시아, STS강 수입 급감...우리나라와도 STS강 무역 규모 ‘축소’ 미 무역당국, 중국산 STS강 AD·CVD 제재 유지키로 포스코, 스테인리스 시장 안정화 방안 ‘적극 추진’...“수급 불안 없다” 中 사강·산동, 냉연판재류 11월 수출오퍼 개시 디에스피 김진형 대표, 김해시 경남중소기업대상 초청 간담회 참석 中 법원, 류궈창 전 번시강철그룹 사장에 사형 유예 선고 포스코 STS, 3개월 연속 가격 동결 나선 듯 STS CR 수입, 긴급 재고재 유입량 예상보다 저조 세계스테인리스협회 “지난 하반기부터 세계 STS 조강 생산량 더욱 둔화” 세계스테인리스협회, 美 뉴캐슬스테인리스플레이트 회원사로 승인 세계스테인리스협회 “올해 STS 소비 증가 없을 것”...2024년 반등 기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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