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R DAY' 봉사활동 전개

현대제철(대표 안동일) 순천공장은 취약계층에게 건강식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순천공장은 지난 4일 노동조합과 회사 임직원 23명은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삼계탕 전달 나눔’을 기획,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H-USR DAY' 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H-USR 활동은 노사가 합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회 공헌사업이다.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순천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사내식당에서 삼계탕, 백김치, 건강떡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인근 마을을 직접 방문,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현대제철 성재식 순천공장 노동조합 지회장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