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80년 및 미래 성장전략” 한국은행 보고서(2023-12-17)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030년대부터 0%대로 낮아진다고 전망하였다. 인구 감소와 평균 근로 시간 축소, 자본 투입 증가율 하락이 원인이라고는 하나 그것만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외부의 시선도 비슷하다. 1%대 전망을 사상 처음 겪는 일이며, 2030년에는 0.8%로 더 내려간다는 전망이다.
10년 전 한국 경제를 ‘냄비 속 개구리’에 비유했던 컨설팅회사 메켄지(McKinsey & Co)는 최근 냄비 속 물의 온도가 더 올라갔다고 진단하였다.
이제 그 책임은 우리 국민 모두가 떠안고 갈 수밖에 없다. 기업인들은 글로벌 환경에서 세계의 유수의 기업들과 무한 생존 경제전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은 당리당략을 위해서 민생은 말뿐, 자신들의 입지 확보를 위하여 저성장 경제를 되살릴 방법이나 정부 주도의 정부 혁신과 정부기구 조직 구조개혁은 이루어진 것은 국민 눈높이로 봤을 때 별로 없었다.
돌이켜보면 기업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거나,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도전하고 의욕적으로 뭔가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속 시원하게 제시한 것이 과연 있는가?
우리는 흔히 새로운 직무를 맡길 때 지식과 경험 있는 사람을 찾는다. 그런데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다 보면 처음 수행하는 일이라 시행착오도 겪을 수 있고 그러는 가운데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 국내 최초가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도 실패나 실수 내용의 본질을 파악하여 실패 사례를 공유하여 자산으로 여기며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으로 위기를 극복해 가야 할 것이다.
이제는 FIRST MOVER(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로 기업인 모두가 앞장서서 매진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