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계, 미중 갈등에 에너지용강관 수요 지속

강관업계, 미중 갈등에 에너지용강관 수요 지속

  • 철강
  • 승인 2024.05.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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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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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지 공장 설립으로 재고관리부터 현지 수요 확보

세아제강지주 계열사 SSUSA 외 휴스틸·넥스틸 현지공장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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