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4개 철강·금속 표준 폐지..9개 표준 개정 예정

국표원, 4개 철강·금속 표준 폐지..9개 표준 개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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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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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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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 합금 분석법 등 폐지 타 표준으로 대체
9개 철강·금속 합금 분석 정량법은 개정...선재 관련 3개 표준도 개정 예고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이 KS1808 등 철강·금속 관련 일부 한국산업표준을 폐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KS1817 등 9개 철강·금속 합금원료 정량 분석 방법은 개정될 예정이다.

20일, 국표원은 국가기술표준원 고시를 통해 KS D 1808(철 및 강 니켈 분석방법)과 KS D 1755(금속 규소의 분석 방법), KS D 1757(아연지금의 카드뮴 정량방법), KS D 1756(아연지금의 납 정량방법) 등을 자체 검토 결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S 1808과 KS 1755는 관련 하위 표준으로 내용이 대체될 예정이며 아연지금 관련 장량방법 표준 2건은 KS D 1758(아연 잉곳 분석 방법)으로 대체된다.

또한 같은 날, 국표원은 KS D 1888(구리 및 구리 합금 인 정량 방법)과 KS D 1884(구리 및 구리합금의 아연정량 방법), KS D 1878(철 및 강 – 붕소 정량 방법), KS D 1875(철 및 강 – 코발트 정량 방법), KS D 1866(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합금의 망가니즈 정량 방법), KS D 1864(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합금의 구소 정량 방법), KS D 1812(철 및 강의 텅스텐 분석 방법), KS D 1689(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합금의 카드뮴 정량 방법-원자흡수분광법), KS D 1688(구리지금의 카드뮴 정량방법) 등 9개 철강·금속 산업표준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9개 산업표준은 국표원 자체 검토를 통해 개정이 결정된 가운데 용어 최신화와 문구 및 문장 등이 수정될 예정이다. 국표원은 4개 표준 폐지 및 9개 표준 개정에 관련한 의견서를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출(찬반 의견 및 해당 사유 등)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국표원은 KS D 3552(철선)과 KS D 3554(연강 선재), KS D 3559(경량 선재) 등의 표준도 사회적 요청 및 자체 검토로 인용표준을 최신화하고 저탄소 강종을 추가, 적용 범위를 수정하는 등 개정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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