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번디가 29일 공시를 통해 전규동씨를 사내이사로, 이태성 세아홀딩스 혁신팀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고, 양홍남 한국번디 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휘령, 조병곤, 리차드에스코페스키 기존 사내이사는 사임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한국번디가 29일 공시를 통해 전규동씨를 사내이사로, 이태성 세아홀딩스 혁신팀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고, 양홍남 한국번디 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휘령, 조병곤, 리차드에스코페스키 기존 사내이사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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