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장마감 3시 30분 기준 미국 달러(US) 매매기준율(금융권이 달러를 구해 온 평균 원가)은 1달러당 1,335.40원을 기록했다. 전거래일 마감가 대비 달러당 4.9원 상승했다.
같은 기준으로 일본 엔화는 100엔당 905.45원(+0.99원)을, 유럽 유로는 1유로당 1,432.02원(+3.33원)을, 중국 위안화는 1위안화당 182.16원(+0.11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9월 6일,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거래 가격은 배럴당 87.54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0.85달러 상승했다.
같은 기준으로 두바이유(Dubai)는 배럴당 90.58달러(+1.38달러), 브랜트유(Brent)는 배럴당 90.60달러(+0.56달러), 오만유(Oman)는 배럴당 90.58달러(+1.38달러)를 기록했다.
※ 자료 기준 : 환율은 하나은행, 유가는 한국석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