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출하가 장기 동결에도 연말 가격 인상 기회로 판단..환율 급등에 더욱 자신감 뚜렷한 변동 없는 수입재 가격이 변수..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침체 전망도 부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STS #12월 #유통점 #유통업계 #판가 #호가 #전망 #유통시장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분석) STS 냉연 수출 하반기 월 3만 톤 이상 유지…내수 부진에 '절실’ 포스코 STS 출하價, 300계 4개월째·400계 7개월째 ‘동결’ 기재부, 베트남산 STS CR 잠정반덤핑관세 부과 행정예고 ‘내년 4월까지’ 자기 어려움만 호소하는 STS 시장 中 STS 누적 수출, 전년比 25% 급증..최근엔 주춤 日 NSSC, 300계 STS價 인상...韓·日만 12월價 안내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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