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TS HR 생산 20% 급감, STS CR 생산은 19% 증가...내수 부진 및 전년 기저효과 내년에는 니켈 가격 약세 및 환율 강세 등이 변수...불확실성 증가로 연초 수급 보수적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US #STS #스테인리스 #수급 #STS HR #STS 열연 #STS CR #STS 냉연 #생산 #판매 #분석 #전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기재부, 베트남산 STS 냉연에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 확정 STS 업계, 연말·연시 본격 구조조정?...살얼음판 분위기 (STS) 후판업계, 수출에 의지하고 있지만 (분석) STS 냉연 수출 하반기 월 3만 톤 이상 유지…내수 부진에 '절실’ (후판) 수요산업 회복은 언제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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