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중국 #철강 이사무엘 기자 sm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 깊어지는 고심 속 정공법 택한 현대제철…열연價 즉각 대응 대신 구조 개선 무게 ‘제철보국’에서 ‘미래혁신’으로…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57주년 기념사로 밝힌 新비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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