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인터넷신문 제호는 'KMJ News'이며 도메인 주소는 기존 'www.snmnews.com'와 같습니다.
본지는 기존 신문과의 동일성 유지 및 업계에 기 확산된 'KMJ(Korea Metal Journal)'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나간다는 취지에서 제호를 결정했으며 인원 등 등록여건을 완벽히 구비했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국내 유일의 철강금속전문지임을 자부하는 본지는 인터넷에서도 최고의 전문정보 취급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본지 인터넷신문의 체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다양한 매체로 독자 여러분의 취향과 요구에 부응할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 인터넷신문 외에 속보 중심의 사이트를 별도로 구성함은 물론 현재 검토 중인 비철금속?유통 분야의 월간지 창간과 더불어 이 역시 별도의 사이트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디자인 부문에서도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좀더 편리하게 본지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기존 매일 1회 e-mail을 통해 제공되던 'KMJ뉴스레터'를 폐지하고 좀더 개선된 My-Linker 기능을 활용한 'KMJ뉴스 브리핑'을 9월부터 1일 2회 제공할 계획입니다.
환경 변화에 맞춰 끊임없는 변화와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철강신문 인터넷에 독자 여러분들의 좀더 많은 관심과 애용을 바라면서 곧 변화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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