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목)부 全등급 30위안↓ 누적 인하폭 130위안 확대
1~11월 수출 연간 기준 환산 시 종전 최대치 상회 1, 2위 시장 베트남·韓 감소에도 중동, 아프리카 등 견조
감산 확대·PMI 약세·수출 불확실성 겹치며 약보합 구조 지속
“중국 철강사 배출계수-EU HRC 벤치마크 차이 커”
경주 APEC 이후 미·중 무역 갈등 완화에 따른 첫 조치 일반 수출 허가 제도 도입으로 반복 출하 가능해져 탄력적 운영 가능해져 공급망 안정화 기대
9월 ‘짐블바 철광석 분광’ 이후 두 번째 2026년 장기계약 협상 압박 강화
제강사·유통재고 모두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 각국 반덤핑 조치 등 수출 환경도 악화
전체 수출 줄었지만 대미 물량은 전달 대비 56% 증가 독일에 이어 미국이 2위 수입국… 한국·베트남·인도 순
LME·COMEX 강세에 중국 전기동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對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전년比 41%↑ 빌릿 수출 3배 이상 증가
경주 APEC 계기 미중 무역 갈등 완화 신호 유예 조치 2026년 11월 27일까지 유효, 세부 내용 비공개 희토류 수출 유예 합의 이어 확대 적용
전년동월比 12.5%↓, 국경절 연휴·기저효과 등 영향
10월 중국發 니켈선철-페로크로뮴 價하락 반영…업황 부진에 실수요 고객 방어 목적도 앞선 3개월 간 6,000대만달러 인상, 11월 인하는 비교적 소폭 조정
10월 중국 철강업 PMI 49.2, 수출 주문 지수 54.3
24일 ‘철강업 생산능력 대체 시행 방법’ 개정안 공개
설비 대수리·공정 최적화 성공…STS 무계목강관 일일 생산량 전년比 60%↑ 그룹, 300계 중심에서 400계·듀플랙스강·니켈합금재까지 포트폴리오 확대 계획
내수 부진 속 판재류 수출 드라이브 강화…동남아 반덤핑에도 ‘저가 공세’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