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월)~8월 31일(일) 42일간 인천 소형라인도 절반 이하 가동률
ㄱ형강 수입재 점유율 2년 연속 35%대 고부가 선별 수주에 기존 강재 투입도↓
공급·재고 줄어도 수요 부진에 '힘 못 쓰는' 국산 STS價…하반기엔 달라질까? 일부 설비 대수리 끝나도 생산 단기 급증시키긴 부담스러원 상황
제련 수수료 하락·재고 감소, 구조적 타이트 지속 관세 변수 속 중장기 수급 긴장감 여전
공급 과잉 지속과 정책 불확실성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인도네시아 채굴 할당량 확대와 로열티 인상이 향후 가격 변수 배터리용 니켈 수요 증가 불구, 성장률은 예상보다 저조
전기차 및 전자기기 산업 성장에 따른 주석 수요 급등 주요 생산국들의 정치적 불안과 환경 규제, 공급 측 제약 가속화
비철 시장 전반 광산 긴축 징후 나타나 6대 비철, 품목별 공급 과잉 및 부족 엇갈려
기존 9월→8월 초 조정 …현대제철 하계 대보수 '보조'
지난달 수입 9만6,000톤 전월比 35%↓ 건설 침체 올해 年200만톤도 '흔들'
국내 8대 철근 제강사 평균 가동률 60.9% 한철·환영 가동률 소폭↑…한특 풀가동 여전
톤당 CR가격, HR 대비 단 5만~6만원 비싸…지난해 최고치 대비 4~5배 적어 건설 부진에 인상 시도 막힌 탓…공급 축소 검토 가운데, 수입산 확대 우려도
최대 생산국 中 생산량, 3.46% 늘어나 반면, 북미, 오세아니아, GCC 물량 감소
4월 수입 3.2만톤 전월比 18% 늘어 누적 26% 급감…일본산만 두 자릿수↑
수입원가 60만 원 초중반까지 하락…예비판정 앞두고 ‘막차 선적’ 움직임도 확산
올 1~4월 국내 철근 수입 2.6만톤…수출 3.8만톤 저축은행 사태로 수요 급감했던 2011년 이후 처음
전기차·전력 산업 수요 확대 효과, 수입도 동반 증가 동선·동관 수출 상승 주도, 일부 수입 품목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