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강관 및 소방용 배관 등 부정 용접·설치 상황 적발돼 해당 업체 “지적 상항 개선할 것, 공사 재개 필요”
직전 분기 대비 11% 인하...‘1년’ 만에 가격 하향 조정 글로벌 스테인리스 수요 부진 반영...아시아 일부 제조사 가격에도 영향 전망
오토쿰푸, 300계 반년째 인하만 주야장창...STS304, 2월 대비 780유로 급락 아페람-아세리녹스도 300계&400계 인하...유럽 철강 시황 및 원료 시장 추이 반영
올해 상반기 STS CR 수입량 전년 동기比 34% 증가...베트남산 ‘폭증’ 국산 수출 지난해 상반기보다 부진...물량 및 가격 경쟁력 악화, 하반기 변수에 주목
탄소중립시장 선점 위해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 나서 5년간 LNG운반선 화물창용 스테인리스 소재 전량 공급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용 강재, 국내 최초 국제 인증 획득
오는 9월 베이징에서 고부가가치 스테인리스 심포지엄 열어 국제니켈협회와 몰리브데넘협회도 참가
까다롭고 애매한 현지 규정 준수를 위해, 교수 초청·설비 추가 확보 등 노력 中 유일 고품질 STS 정밀관 제조사로 입지 마련...현지 첨단산업들과 협력 강화 방침
자율자동차, UAM, MaaS 등 급격한 성장 예상 "기가 캐스팅, 핫스탬핑, 콜드 프레스 등 기술 대응 필요"
포스코와 공동으로 고망간강 소재 개발, 향후에도 친환경선박 소재 개발 강화
신스틸, 본사 소재지인 안산시에 300만원 기탁 서기영 대표 “나눔 실천으로 기뻐, 사회공헌 활동 지속적으로 펼칠 것”
인도네시아 칭산강철 의존도 갈수록 높아져...상반기 수입 전년 동기比 20%↑ 우리나라 통계에서도 저조한 대만향 수출 실적 확인...대만산 300계 열연 수입은 급증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신규 수요 확보 해상풍력부터 LNG, 건축구조용 강관 생산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아시아 ‘감산’-서구권 ‘증산’...큰 의미 있는 증산 아냐 연간 생산량, 하반기 글로벌 경기 반등 없다면 지난해 수준 머물 듯
신규 설비와 기존 설비 합리화 등 2대 라인 증설 계획 사우디 6조 플랜트 사업 등 현지 수요 증가
한국산 생산 차질 및 현지 인프라&경제 부진 등으로 수입 감소한 듯 중국산 및 인도네시아산 수입도 급감
건설 위축 등 경영 환경 발목 … 中 철강재 수요 증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