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STS강관 설비 순천공장에 증설 LNG 프로젝트에 참여로 글로벌 시장 입지 넓혀
지난 1972년부터 연산 40만톤 체제로 가동 시작 고품질 후판 국내 산업 발전에 공급
레이디얼 타입보다 30% 이상 생산성 향상, 강·주철 가공 시 탁월한 성능 발휘
임가공 생산 업체 증가에 설비 가동률 확보 경쟁 설비 투자 초기 비용 높아져 자금 부담 커
지난 11일 하역 설비 총 3기 교체 작업 준공... 3년간 약 500억원 투자
글로벌 개발사와 EPC사 등 기술 협력 진행 향후 강관 설비 및 인프라 구축으로 해상풍력용 강관 수주
설치 공간 작고 경제적인 턴키 SLS 솔루션으로 가동 시간, 생산성 극대화
금속 절단에도 불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향상, 자동 칩 수거로 효율성 높아
시화스틸랜드에서 450평 규모 신규 하치장으로 이전...양방향 출하 가능 STS 강판 외에도 수입산 알루미늄 강판 포트폴리오로 추가
사형 주조, 툴링, 지그와 픽스처 등 다양한 고객 응용 분야에 적합 대형 빌드 사이즈, 우수한 성능, 총비용 절감을 통해 생산성 개선
인공무릎관절, 인공연골 등 체내 삽입용 의료용품 출력 가능
석포제련소 내 리사이클링 파일럿 공장 가동…年 2천톤 처리 가능 리튬 90% 이상 회수 가능한 건식 리사이클링 기술 상용화 첫 걸음
니켈 계열 합금의 직각 및 밀링 가공에 최적화, 고온 경도 유지해 생산성 향상
올해말 설비 증설 완료 후 내년초 시생산 돌입 건축용 대형강관 수요 확보로 내수 판매 확대
건설장비 주력 시장인 유럽시장 본격 진출, 올해 50% 수출 증가 기대
배관 파손 스스로 인지해 누출사고 자동 차단 골든타임 안에 배관 파손을 신속히 복구하여 대형사고 방지
고경도강, STS 등 난삭재 가공 시 향상된 공구 수명과 우수한 가공 안정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