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기 부진·밀어내기 수출에 수입價 약세 지속, 2분기 이후에도 영업이익 적자 지속 우려
TSMC 현지 진출 등 일본 반도체 산업 시장 확대에 전용 STS강관 확보나서
STS선재 및 용접재료, 자동차 및 원자력 부품소재 국산화 개발 등 공로 인정받아
제철소 내 全 부서가 함께하는 스포츠 토너먼트 개막…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지난 22일 대회 첫 종목인 배드민턴 복식에서는 제선설비부가 우승 차지
니켈, 8개월 만에 2만달러대 재진입..수익성 개선 필요한 두 업계, 價인상 명분 확보?
1분기 고려제강 및 대호특수강 외 전 업체 매출 감소, CHQ 제외 타 품목 수익성 모두 감소 2분기 수요 전망도 부정적, 포스코 등 고로사들과의 소재 가격 관련 갈등도 악재
現 매출 주력인 철강사업부에 기업 역량 집중...“회사의 핵심 동력, 타 사업에도 기여” 강점인 200계뿐만 아니라 300계·400계 등으로 판매비 균형잡아
국내 STS 업계 재조사 청원 받아드려 ‘조사 개시’...3개월간 예비조사 착수 내년 1분기 최종 판결 도출...조사 기간, STS업계-중소기업계 갈등 ‘재현? 해소?’
1분기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비 부진...국내외 STS 수요 악화 영향 절대적 생산보다 최적 생산 체계로 전환...고부가&신성장 산업 겨냥한 제품 연구개발
니켈계 가격은 2만엔 중폭 인상...크로뮴계도 2개월 만에 재인상
철강·알루미늄 관세 25%로 인상, 배터리·전기차·태양전지·반도체 관세도 대폭 인상
아산TST, 유럽 진출 교두보 튀르키예서 주요 STS 생산·수출자 역할 3개국 덤핑 물량으로 골치 “유럽이 튀르키예에 통상 제재 나설 수도”
車·조선 호조 및 반도체 회복에도 건설 경기 부진·수출국 경기 침체에 전 품목 판매 감소
2020년 설립된 스테인리스 내외장재 표면 가공사 “더욱 다양한 기능성 컬러 스테인리스 생산할 것”
이사회 통해 전문 경영인 체제 종료키로 매출 주력인 철강사업부로 안정성 높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