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에 국내외 관련 업체들 큰 관심
국내 비철금속 합금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삼화비철공업(대표 정장균)은 KISNON 2014를 통해 다양한 아연, 알루미늄, 주석 합금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 전시회를 통해 고객 업체 확대와 수주 증대에 성공했던 만큼 이번 KISNON 2014에서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철 구조물 부식방지용 용사용 재료인 아연선과 아연볼(ZINC WIRE & BALL)· 아연-알루미늄 합금선(ZINC-ALUMINIUM ALLOY WIRE)과 아연 전기도금 라인에 사용되는 원료인 아연아노드(ZINC ANODE), 전기와 전자재료의 각종 금속재료의 접합에 사용되는 솔더바와 솔더선(SOLDER BAR& WIRE), 환경 친화적인 무연 재료인 주석-아연 합금선(TIN-ZINC ALLOY WIRE)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