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신문(S&M미디어)과 엑스코, 더페어스, 코트라(KOTRA),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제7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3, Steel & Metal Korea 2023)’이 철강산업의 메카 경상북도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고 있다.
SMK 2023은 2010년 시작해 격년으로 개최돼 이번에 7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외 40여 개 단체가 후원에 나섰다.
특히, 올해 SMK 2023은 우리나라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중심지이자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행사로서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 톱 전시회로 선정되었고, KOTRA공동주관 사업으로도 선정되었으며, 국제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와 함께 200개사 600부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본지 카메라가 SMK 2023 전시회 VIP 오찬장 이곳저곳을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