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부터 3일간 개최
철강금속신문(S&M미디어)과 엑스코, 더페어스, 코트라(KOTRA),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제7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3, Steel & Metal Korea 2023)’이 철강산업의 메카 경상북도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린다.
SMK 2023은 2010년 시작해 격년으로 개최돼 이번에 7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외 40여 개 단체가 후원에 나섰다.
전시 규모는 200개사 600부스다. 전시 품목은 고기능성 철강 및 비철금속 소재, 강관 및 선재, 가공 설비 등이며, 배터리 및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철강 재도약 기술 개발사업, 디지털 전환(DX) 등 특별관도 마련됐다.
2018년까지 수도권에서 5회 열렸던 SMK 전시회는 지난 2021년에 이어 철강산업의 핵심 지역인 경상북도를 찾아 국가 핵심 산업으로서 철강·비철산업의 글로벌 난제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
특히, 코트라(KOTRA) 공동 주관 전시회에 선정된 SMK 2023은 국내 5대 전시회로서, 84개국 129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한 바이어 유치 및 1:1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받게 돼 국내외 진성 바이어(국내 1만여 명, 해외 1,000여 명)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10여 개 이상의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준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