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년比 12.6% ‘증산’...그외 국가 지역에선 모두 ‘감소’ STS 조강 생산량의 66%, 중국에서 생산...역대 최고 수준이자 시황 대비 과잉 생산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3월 유류할증료 35%로 6개월 만에 인상 니켈 가격 반등에 주요 지역 동시다발적 움직임
글로벌 주요 STS밀, 2월價에 큰 변화 주지 않을 듯
니켈 가격 장기 약세 및 서구권 STS 가격 흐름 반영 3개월 연속 인하...지난해 연중 최저치보다 낮은 할증료로 신년 시작
3개월 연속 300계 가격 인하...400계 가격은 소폭 인상 니켈 가격 약세 및 유럽&글로벌 STS 수요 침체 반영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전월 대비 4%p 인하...니켈 급락세 반영 3분기 수익성 확보 목적의 인상 폭 만큼의 큰 조정
전월 대비 1%p 소폭 인하 ‘39%’ 이번 인하에도 올해 최고 수준
400계는 2개월 연속 인상...올해 2월 수준으로 회귀 300계, 10월 니켈價 뚜렷한 약세에 전월 인상 폭보다 4~6배 크게 인하
STS304·316·430 등 주요 강종 일제히 인상 4분기부터 수익성 확보 본격화 양상...유럽 다른 STS업체 및 국내 STS 업계에 영향
STS304·STS430 출하가 또다시 인하 결정 “환율 및 원료 시황 고려”...수출 염두에 뒀나?
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오토쿰푸, 300계 반년째 인하만 주야장창...STS304, 2월 대비 780유로 급락 아페람-아세리녹스도 300계&400계 인하...유럽 철강 시황 및 원료 시장 추이 반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STS304 및 316 강종 할증료 인하...세계적 추세 400계는 3社 모두 인상...몰리브데넘 수급 불안정 원인
올해 1월 이후 첫 300계 인상 결정...원가 부담 원인으로 설명 글로벌 STS 시장 상반기 내내 가격 경쟁...하반기엔 변화 나타날까?
4월에 이어 STS 판재류 및 봉형강 할증료 35%로 유지...니켈 흐름 반영 모기업 아세리녹스, 1분기 생산·경영실적 개선...CEO “탄탄한 북미 시장 덕”
3월 37% 인하에 이어 4월 35% 추가 인하...원료 시황 반영 감산에 이어 가격 인하까지...중장기적 투자는 계속
니켈價 하락세에 국내외 주요 STS 제조업계 가격 인하로 대응 4월 가격도 조정 가능성 남아 있어
유럽 주요 STS 제조업계 모두 STS304 중폭 인하...동아시아 주요국과 흐름 같아 몰리브데넘 가격 강세에 316계 인상도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