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5만4,625톤 전년比 9.9% 감소, 수출 4만6,545톤 전년比 2.8% 증가
車·조선 호조에도 반도체·기계 부진에 매출 전년比 0.4% 증가 그쳐 고금리 장기화·에너지비용 및 물류비 증가에 순이익은 ‘감소’
원자력 부품소재, 의료/기계용 극세선용 소재 등 개발 추진
반제품·도금재·건설재·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소재·냉연·환봉·선재류·송유관·형강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한국·일본산 수입 감소, 5대 수입국 중 브라질만 유일하게 증가
‘SIMTOS 2024’에서 초경합금 소재 및 가공제품 전시
내수 1만7,291톤 전년比 19.2% 감소, 수출 1만7,639톤 전년比 9.0% 증가
1~2월 생산, 전년비 3.0% 증가한 3억690만톤 인도, 튀르키예 생산 크게 증가
수소환원제철 등 6개 철강 프로젝트, 제련소 건설 등 5개 알루미늄·금속 프로젝트 시행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중국산 저가 수입재 대응 위해 고객 맞춤형 특화제품 생산으로 위기 돌파해야” “전기차부품용 소재 등 신수요 개발, 제품 다양화·해외시장 개척으로 신성장동력 확보할 것”
전년 대비 6.85% 증가한 20억8,890만 달러 기록, 中·日 대체할 신시장 개척 필요
공급망 내 교류 확대·수요 대체·글로벌 시장 공략·국산제품 사용 의무화 및 수입 규제 추진
자동차산업 구조 변화, 건설 부진, 수입재 증가 등 복합적 요인에 수요 감소 지속 수입 규제 및 신수요 발굴, 공급망 재점검 등 공급망 전체 경쟁력 강화 필요
LG엔솔, 삼성SDI CTP 기술 선보여 ‘인터배터리 2024 어워즈’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