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철강 관세 발표 이전 보류 결정 내린 것으로 알려져..SMR 프로젝트도 ‘삐걱’
지난해 포스코산 STS HR 조달비중 ‘64.7%’ “내수 소비 침체로 수출 집중도 높아져”
스테인리스강 열연광폭강대 생산 전년比 26.3% 급감...주요 설비 휴동 및 업계 감산 여파 내수 침체에 범용재 생산 줄어들어..슬래브 생산 규모 늘었지만 하공정은 ‘감산’
8월 1일부터 BIS 인증 없는 스테인리스 강관류 생산·수입·판매 금지
車 생산 감소·건설 경기 부진 및 수출국 경기 침체에 아연도경강선 제외 전 품목 판매 감소
유통향과 달리 중순까지 가격 재통보 없는 것으로 파악..유통점에선 판가 인상 요구
일본 사업장에 대한 STS강관 사업 확대 발표에 이어 해외서도 투자 계획
엔저로 인한 원료 조달 비용 상승에도 니켈계 인하 단행 ‘2개월째’...크로뮴계는 동결
업체별 입장 및 관심사항 달라...우려 분위기 강한 가운데 쿼터제 폐지에 일부 관심 그동안 미국향 STS 수출 일부 업체에 한정...무관심한 업체도 있는 반면 기회로 보기도
연결 기준 매출액·영업이익 전년比 11.0%, 69.8% 감소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 및 전방산업의 특수강 제품 수요 위축에 실적 하락
BA마감 광택 설비 및 태양광 모듈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 유스코 “1~2년 안에 설비 도입 완료할 것”...이셔우 린 회장 “트럼프가 철강 수요 늘릴 것”
환율 상승이 LME 니켈 가격 약세 대부분 상쇄..글로벌價 인상·에너지 비용 증가 업계 일각에선 부진한 시황 속 연속 인상에 대한 역풍 우려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건조계약 체결, 2028년까지 순차적 인도 친환경 규제 강화 속 2028년까지 LNG 벙커링 수요 4.7배 증가 전망
STS 조강량,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年 6,000만 톤 넘어섰을 듯 주요 지역에서 생산량 모두 증가..중국 점유율 62.1%
매출 전년比 2% 감소에도 영업이익 153.7%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의료기기 제조용 스테인리스강 바늘 등 국제 산업표준화 논의 스테인리스 바늘, 사실상 극박형 고청정 STS관
유럽 STS밀 생산 차질에 반사이익...역대 두 번째 많은 순수출량 기록 한국향 수출은 35만 톤 수준...지난해 수입은 9.3% 감소
확산하던 법인 및 산하 STS사업실 매각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 밝혀 김상균 사장 “STS사업실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할 것”
상화특강 박현정 대표 “올해 전방산업 부진에 수입 및 국내 STS봉형강 수요 감소 예상”
지난해 수입 전년比 27% 급감..주요 수요산업 침체 영향 중국산 수입價 평균 대비 30% 낮아
중국산 등 수입은 ‘급증’..내수 유통 판매는 ‘감소’ 현지 생산량은 오히려 증가
유스코·탕엥 STS304 할증료 인상…동서양 모두 2월 가격 올려
오토쿰푸·아세리녹스·아페람, 1월에 이어 300계 및 400계 소폭 인상 수익성 우선시하려는 유럽 STS 업계 분위기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