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상 후, 수입 일시적으로 줄어들 가능성 커

수요가들 가격반영에 대한 반발은 적지만, 수요는 크지 않아

제품 출하 시기 맞춰 가격인상 반영

건설경기 침체로 수요 침체, 그나마 가전이 수요 이끌어

연말 대비 톤당 30만원 올랐지만

매주 톤당 2~3만원 상승하더니

수입산도 유통가격 90만원 육박

수입유통, 제강사 비해 스타트 빨라

더딘 수요 회복으로 가수요 줄어

유럽發 재정 위기, 니켈價 하락 가능성 대두

월 중순부터 제품가격 반영될 것이라는 관측
5일부 도매상...제품가격에 그대로 반영하는 분위기

아직은 일부분만 반영
5월 중순부터...탄소·합금강 인상분 가격반영 될 듯

공급, 수요 모두 없어

제조사 수출 물량 많아

“수요침체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

열연SSC, “실수요자에겐 최대한 가격 맞춰”

재고확보 위해 안간힘

수요 부진 등 심리적 영향

가격인상 불가피, 업체간 출혈 경쟁 지양해야

가격인상 후 유통재고 풀릴 것으로 기대

5월 가격 인상·니켈價 조정 가능성에 시장 움직임 주춤

구매 가격도 재유통 가격도 못정해

제조사 할인 판매 불가 입장 강경해

유통시장 가격인상분 일부 반영
2분기 내수 와이어로프 등 경강이 주도할 듯

5월 중순부터...탄소·합금강 가격반영 될 듯
세아베스틸...5월 출하분 120mm이하 톤당 7~8만원 인상

전기로 제강사 가격 인상 마무리

4월 가격 79만1,000원 수용 여부도 아직 불투명

성수기 불구 감소세

4월 유통재고 늘어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