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별 인상 반응 제각각

유통용은 톤당 710~720달러 수준

수입산 오퍼가 톤당 750달러까지 올라

냉연 제조·유통업계 가격 인상…5월 니켈 가격 동향이 판매 좌우할 듯

포스코특수강...5월 생산투입부터 적용
톤당 300계 50만원 400계 10만원, 200계 15만원

세아베스틸...5월 출하분...봉강 톤당 7~8만원 인상
특수강봉강 유통 추가 가격인상 예상

가격 인상 이전 구매 움직임 이어지는 듯

가격 상승전 재고 확보 수요 심리 유지돼

호가기준 톤당 4~5만원까지

건설사 요구 특별한 명분 없어

5월 초라야 실제 매매가격도 90만원 중후반 될 것

건자재용 컬러강판, 가전용보다 먼저 인상될 듯

소재 가격 인상에 따라 다음달 인상 예정

니켈價 고공행진 지속…수익성 확보차원 인상 이어갈 듯

“광양 후판 나오면 역전될 수도”

“실수요시장도 침체된 상황”

수요부진으로 재고 부담

세아베스틸 5월1일 출하분...탄소강 7만원 합금강 8만원
포스코특수강...5월 생산투입분 STS봉강 300계 등 인상

5월 생산투입부터 적용...톤당 300계 50만원 400계 10만원, 200계 15만원
가격인상 전 소재 미리 확보해 두자는 심리 작용

가격인상 앞두고 가수요 붙어

전년 대비 10.2% 증가

늦어도 다음주까지 톤당 5만원 수준 인상 기대돼

5월 가격 5~7만원 인상 기대돼

영상가전 호조 등...건설경기는 침체

자동차 가전 호조 영향

업체별로 300~400톤 공급

유통 수입재 잠김 현상 발생
5월 추가 가격인상 전 사두자 심리도

격인인상 전 소재 미리 확보해 두자는 심리 작용
2분기 내수는 경강선과 PC강선이 주도 수출은 와이어로프가 주도

필러업체들 3월 1차 인상분 반영 안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