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재료 및 에너지 가격 상승, 탈탄소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제품 가격도 강세 지속 예상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5.4% 감소, 600mm 미만은 19.2% 감소
해외 수요 둔화 및 아세안 국가들의 저가 판매 확대에 가격 인하 가능성 높아져
2주 연속 상승…중량 중심 최고 3만원↑ "아직 低평가, 1~2차례 추가 인상 기대"
수입은 전년比 4.5% 증가, 中 경기 부진에 수출 감소, 車·기계·조선 호조에 수입은 증가
고금리·긴축 재정에 따른 건설 부문 침체에 선재 수입 전년比 9.9% 감소
6개 사 20억 원 성금 마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지난해 글로벌 철스크랩 소비·수입 일제히 감소 시황 침체에 탄소중립은 후순위…올해도 재현 무게 상반기 금리 인하 사이클後 내년 유의미한 반등 기대
지난해 총수입 1,873만톤 추산 전년比 10.5%↓ 4년 만에 다시 2천만톤대 밑돌아
선재 수입에 200일 동안 175달러의 임시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 기존 시장 점유율 높은 국가의 수입재는 차단, 저개발국가들에만 일부 관세 할당량 적용
4주 연속 보합세…이달 반등 여부 귀추 해외는 지난달 고점 뒤 약세 지속
12월 마지막 주 미국산 HMS 419달러 급등했던 운임지수 하락 영향…美 내수 견조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한국·이란 증가, 日·美·獨·브라질·튀르키예 감소 中 감산 및 인도 성장 둔화·고금리 장기화에 11월 생산 전월 대비 3.0%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