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주요 생산국 중 인도·이란 제외 모두 감소 세계 경제 둔화에도 中·인도 생산 증가에 12월 생산 전월比 1.2% 증가
스테인리스 판재류&봉형강 2월 할증료 3개월 만에 인상 지난해와 올해 40%대 인상·인하 반복
지난해 마봉강 수입 4만1,400톤 수준...평균 수입단가 2,300달러대 돌파 국산 수출, 생산 감소 영향에 5% 감소...수입단가보다 20% 저렴했음에도 실적 악화
전체 53개국 1,822개사 참가, 전시장 면적 93,000㎡로 개최 해외 방문객 비중 70%에 달해, 6월 1일까지 참가사 등록 시 얼리버드 혜택 제공
미, 둘째 주 상승 이후 횡보 일, 관서 지역서 추가 상승
유스코&탕앵 STS304·316L·430 가격 인상 “주요 원료가격 강세 적용” 글로벌 STS 제조업계, 300계 가격 인상 기조 유지...몰리브데넘價 폭등도 적용
인프라 및 자동차 부문이 수요 견인, 수출은 유럽 및 아세안 경기 회복 여부에 달려
무협, ‘미국의 공급망 핵심품목 리스트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 발간 “중국편중 원료소재 공급처 다변화, 배터리·반도체·연료전지 등 새로운 사업기회 확대 기대”
필리핀, 니켈 생산량 세계 2위 수출세 부과 조치, 고부가가치 창출 목적 인도네시아와 유사한 행보..세계 1·2위 니켈 수출국 모두 수출 제한 가능성
지역별 韓·美 수출 증가, 中·대만·태국 수출 감소, 품목별 중후판·열연 제외 모두 감소
탄소중립 강화 및 대체 원료 구매 확대에 선철 수입 전년比 9.8% 증가
MOE 플랫폼 활용한 파일럿 공장의 친환경 철강 생산 규모 확대 고부가가치 금속 생산 위한 브라질 최초의 상업 공장 건설 지원
지난해 총수출 630만톤 13.6%↓ 2011년 540만톤 이후 최저 베트남 급감에 韓 영향력 쑥
수출 단가 32.7% 하락, 수출액 35.2% 감소, 대러 제재에 2023년 수출 증가 예상 호주 생산 증가에 수출 단가 하락, 수출액도 감소 예상
4억 달러 투자해 연 3만 톤 규모 생산공장 건설, 2024년부터 가동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