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11월 30일 개최, 탄소중립기술·신재생에너지·수소·배터리 등 첨단산업 전시 탈탄소 시장선도 국가 바이어 대거 참가, 독점 네트워킹·신제품 프리미어의 장으로 각광
“탄소중립 경쟁력 확보 위해 철스크랩 수출 규제 강화 및 전력산업 구조 개혁 필요”
2025년 계약 만료.. 계약 갱신 안 할 듯 "우크라에 평화 찾아오면 사업에 참여할 것" 재개 가능성 열어둬
독일 라인베르크 제련소 폐쇄.. 향후 압연·스크랩 사업으로 전환 'LME 알루미늄價 하락+높은 생산 비용 지속' 금속 산업 지탱 어려워
철강 및 기계산업 탄소중립 생산 공정 전환에 15년간 수백억 유로 지원 예정
유럽 주요 STS 제조업계 모두 STS304 중폭 인하...동아시아 주요국과 흐름 같아 몰리브데넘 가격 강세에 316계 인상도 비슷
연말까지 발트해·북부·극동 지방 등 9개 가능 항구 지정…남부권 수급 지원 목적
원가 상승으로 수익 감소, EU 경기부양책에 따른 위기 완화에도 에너지 수급난 위험 상존 저비용 지역으로의 투자 이동에 따른 중장기적 경쟁력 약화 우려 제기
롤러 베어링 등 자동차 산업군 제조사들에게 탁월한 생산성 및 비용·에너지 절감 혜택 제공
프랑스 에라스틸 인수 위해 에라멧과 독접협상 착수 철강·금속·제조업 산업 뛰어든 신태그마 캐피탈, 유럽 내 철강금속업 영향력 확대
독일·스페인, 아세로미탈 수소환원제철 관련 프로젝트에 5억 유로 보조금 지원
유럽 완성차 메이커 및 유미코아와 황산니켈 공급 계약 체결 산업계, 핀란드 현지 진출 통해 배터리 공급망 구축 참여 필요
2024년 소비 1.6% 증가, 2023년 철강 수요산업 생산 전년比 0.6% 감소 예상
건설 부문 완만한 증가, 에너지 및 자동차 부문 수요 약세 지속
2013년 설립된 STS 냉연 생산법인 포스코아산TST 공장 및 직원 피해 ‘0’ 친인척 피해 직원을 위해 특별 휴가 등 지원 예정...판재류 가공센터 TNPC도 피해 없어
아페람․아세리녹스․NAS 등 서구권 STS 제조업계, 지난해 4분기 인상 기조 유지 니켈․몰리브데넘 가격 폭등에 가격 인상으로 대응
전체 53개국 1,822개사 참가, 전시장 면적 93,000㎡로 개최 해외 방문객 비중 70%에 달해, 6월 1일까지 참가사 등록 시 얼리버드 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