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 철강재 유입 국민 안전 비상” 수입 철강재 품질 관리·점검 강화로 안전 확보해야

4년 반 만에 한일 철강 분야 민간협의회 열기로...올해 상반기 개최 조율 특수강봉강·고기능 스테인리스 등과도 연관...글로벌 규제 움직임에도 공동 대응 기대 일본 정부, 한국 화이트리스트 명단에 복구시킬 듯...STS 2개 강종 수입절차 완화 전망

올해 안정적 수급과 생산 능력 확대 기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부진

교량 등 장기 균열피로 발생 구조물에 적용 전망 후판 크기 외 박판 규모 생산 개발로 적용 범위 확대 계획

조선플랜트, 시스템 비계 등 실수요 업체 공략 유통 판매 지양하고 실수요 공략으로 물량 확보에 집중

STS 일반 배관·STS 대구경 배관·고순도 STS 강관·정밀 STS 튜브 등 고부가 다품종 생산 고객센터 신규 런칭 및 전기자동차용 특화 제품 등 역량 강화 나서 전년比 매출액 51% 증가...영업이익·순이익 2배 이상 급증

불법·편법 철강재 사용 의혹 확산... 건설 현장 공공연한 비밀 건축 구조물 사용 불가 비KS SS400 형강 수입량 갈수록 늘어  국민 안전과 맞바꾼 수익성 경도... 지도·감독 강화해야

디케이씨 청원으로 종료 임박한 일본산 STS 후판 반덤핑 심사 10일부터 재개 업계 일각에선 우려 목소리 내기도...정부 “재심사 외에 결정된 것 없다”

KS기준 ‘항복강도’ 수준 미달 수입 후판 정척재 구조물 안전 위협 후판 정척재, ‘비조선용’ 후판으로 유통 이력 추적 불가 ‘안전 건축’ 화두로 정품 정척재 수요 확대 움직임

튀르키예 지진 인재 비판 설득력 국내 건축물 내진보강 선제 대응 필요

엔저 등에 업은 日 철강재, 한국 시장 교란 日 해외 생산·포스코 현지 생산 등 역수입 물량도 늘어 中 수입 물량 최근 다시 늘어... 경각심 높아져 산업 경쟁력 중추·국민 안전 직결 철강산업 보호해야

STS 광폭재 후판 개발 및 출하로 수입의존도 낮추고 수출 활로 개척 일본 지사 운영 및 Super Plate 브랜드 출시 성과

금속 분야 9회 선정, 품질경영으로 국내외 강관 수요 확보

임가공 물량 확보로 예산공장 설비 가동률 확보

알루미늄 시트·코일 1050/3003/5052/6061 상시 보유...전국 가공·배송시스템 구축 고객들 요청에 또 한 번 공장 확장 이전 추진...가공설비도 추가 도입 예정

‘TPG 인증’ 취득, 중요 풍력 부품용 소재로 사용 가능

소구경부터 중구경까지 제품 생산 경기도 광명과 경남 김해에 사무소 개설

예산공장 신공장 증설 완료 후 가동률 확보에 주력  임가공과 실수요, 수출 물량 확보 

2023년 금속 분말 매출 연 6억 엔 목표

H형강 유통이력관리제 대상 품목 재지정 원산지표시 위반·편법 수입 등 근절 기대 국민 안전 위협하는 부적합 철강재 사라져야

규격외 H형강價도 올려

프로젝트용 H형강價도 올려

세아제강, STS강관 설비 증설·LNG프로젝트 대응 태양광 구조물 시장 2027년까지 연평균 13% 성장 GI도금 대비 8배 두꺼운 졸(SOL)강판…유럽시장 정조준  　

2021년 한국산 수입액 전년比 17.2% 증가한 2,470만 달러 기록, 시장 점유율 2위

4,000mm 초광폭 STS 후판 제조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 설비 구축 열처리로 추가 증설...2023년까지 연산 10만톤 CAPA로 확장 계획 김기호 대표 “품질은 일본급 이상, 판매는 아시아 수준 경쟁력 확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