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 1분기 매출 21조3,000억원 기록 전년대비 32.8% 증가 친환경인프라·미래소재 주요 사업회사 이익 개선 올해 매출 77조2천억 목표…투자비 8조9천억 예상
건자재 시중재고 과다, 가전재 수요 침체 등...작년과 비교해선 안돼 내수판매 전년比 소폭 하락한 가운데 수출 확대 움직임
연결 기준 매출액 22조8,499억원·영업익 2조4,475억원… ‘사상최대’ 올해도 판매 최적화·수익성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로 고수익 기조 지속
견조한 수요와 가격 인상 적용 등...공장 가동만해도 돈 쓸어담았던 2021년 “역시 컬러강판”...총 매출액 전년比 54% 증가로 경영실적개선 1위
“대다수 SSC 매출액 안오른 곳 없어” 영업익, 증감률 세자릿수까지 증가...저세상 실적인가? 원자재 상승분, 소재 공급난, 자동차·가전 수요가 견인
내수價 상승 데크업체 중심 중국산 구매 급증 GI 소재 특성상 2배 이상 구매 위험 크다 인식
“후방 수요산업보다 철강산업 안정이 더 중한거 아닌가” 첫 제시가격 20~30만원대에서 가격 최소폭 협상 진행중 관련업계, 10만원 중반 수준에 이번주안 타결될 것으로 예상
최대 수출국 인도네시아, 태국 전년比 감소폭 뚜렷 내수 리턴 혹은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선 것으로 해석돼
저탄소 원료 적용기술 확보와 생산체계 구축에 박차 조개껍데기, 슬러지, 소똥...현대제철 손만 거치면 '친환경템'
총 22만6,783톤 집계...3만4,197톤 증량 아시아향 수출지고 유럽향 뜨나?
기타 비상무이사에 야마나카 야스히로 재선임 올해 2,600억 규모의 글로벌 혁신첨단설비 적극 투자...복합섬유판넬, 인니SSC 순차적 준공 앞둬
전월比 23.8%, 전년比 40.7%로 선방 멕시코, 이집트向 수출물량 견조한 수준 유지
지난 1월 매출액 기준 수출 비중은 63%...세계 무대 확장해나갈 방침
전년比 내수 -3.5%인 반면 수출 +20.8% 영업일수·글로벌 물류대란에도 건자재 수출은 이상無 수출향 가전재 수급물량 조정說에 제조사 '급정색'
하나금융투자, 당신인 공약 통해 산업별 전망 보고 “철강, 미국 수출 개선 기대” 주택 공급 및 재건축 공약으로 강건재 철강금속 수요 늘어날 듯
분기 쿼터 유연화·품목 예외 미차감 등 운영 개선 측면 중점 정부-철강업계, 대책 회의 및 美 정·재계 대상 232조 개선 촉구
영업益·당기순이익 마이너스 실적은 이제 안녕 고성능 불연제품 판매가 매출액 증대에 크게 기여 2022년은 퀀텀점프를 위한 초석의 해가 될 것
1월 수출 7만1,225톤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 지금 제일 HOT한 슬로베니아 코퍼항...물류난 해소까지 1위 차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