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냐 니에토 대통령, 민간기업 참여 허용하는 개정안 최종서명
무계목강관 외 용접강관 진출 가능성 커져
국내 강관업체들의 적극적인 대비 필요
일부 유통업체들의 저가 판매 논란, 정상? 비정상?
현금 및 물량 할인,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해
국내 최대 철강전시회, 중국 강관업체 17개사 참가
중국산 중소구경 강관 수입량, 올해 최고치 기록
제품경쟁력, 대고객서비스 우월성 적극 알릴 기회 활용해야
동부인천스틸 매각 이후 사업 활로 방안 구상 중
HR 감산 가능성, 판매 활로 찾기 대안으로 급부상
자동차 산업 진입장벽, 저가 수입산 PO 등 고민거리
고부가가치 제품 통해 성장 궤도 진입
해외 파트너사와 전략제휴도 적극 고려
타의추종 불허하는 최대 강관업체로 자리매김
조관기 44기에서 쏟아지는 물량, 가히 상상하기 어려워
2013년 기준 매출액 4,606억6,300만원 기록
13년만에 매출액 10.2배 성장
휴스틸과 매출액 불과 745억원 차이
리만사태 이후 최저치
신규 투자에 따른 하락으로 보기 어려워
품질과 기술 기반 세계시장 점유율 늘린다
순천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기대치 상승
국내 STS강관 업체들 가격경쟁력 뒷받침 돼야
전체직원 중 4.1% 만이 여성
남성 중심적 분위기가 결정적 원인
분위기 및 제도적 배려가 뒤따라야
월 2,500톤 이상 수요 확보 위해 다양한 방법 구상 중
도금설비 갖춰야 하지만 투자 쉽지 않아
철강·비철업계 마케팅 소통의 場
국제 철강유통·서비스 박람회도 동시 개최
質과 量 모두 만족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
LS메탈 제치고 2위 등극
올해 10월 판매량, 세아제강과 불과 300톤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