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철스크랩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오사카 내 전기로업체의 스크랩 매입가는 최고 톤당 7만엔까지 도달했다.이 지역 내에서는 지난 주 중에 가격이 1,000~2,000엔 인상됐지만 철스크랩의 입하난이 계속 되고 있어 일부 전기로가 1,000엔 분의 가격 재인상을 실시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정현욱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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