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중심으로 일본 판재 시황에 다시 상승 기운이 강해지고 있다. 5월 연휴 이후 관망세 시황이 이어졌지만 고로메이커가 7월부터 추가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냉연강판 등에서는 수입재의 가격 상승에 의해서 수익이 압박받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7월에 들어서 냉연강판이나 표면처리강판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유통업체에서 역차액에 빠지는 경우도 있어 유통업자나 코일센터의 위기감은 높아지고 있다. <일간산업신문>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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