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스가강업, 신산세 설비가 완성

日 가스가강업, 신산세 설비가 완성

  • 철강
  • 승인 2008.07.22 11:04
  • 댓글 0
기자명 박형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의 냉간압조용(CH) 강선 메이커의 가스가강업(본사=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야마니시규 유키 사장)은, 작년부터 도입 공사를 진행시켜 온 전자동형의 신산세 설비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품질·생산성의 향상과 환경 대응을 강화한다는 목적에서 투자액은 산세 설비 본체가 4억 5500만엔, 부대 설비를 포함하면 약 5억엔이 투입됐다.

현재 시운전을 실시하고 있어 곧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