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7일만에 하락했다.
22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하락한 1017.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이후 7일만에 하락반전한 것이다.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7엔 하락한 106.52엔에 거래됐고 엔/원 환율은 100엔당 2.22원 오른 955.31원을 보였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환율이 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7일만에 하락했다.
22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하락한 1017.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이후 7일만에 하락반전한 것이다.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7엔 하락한 106.52엔에 거래됐고 엔/원 환율은 100엔당 2.22원 오른 955.31원을 보였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