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이 물산은 캐나다 우라늄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호주 남오스트렐리아주의 6개 우라늄 광구의 권리를 취득키로 결정하고, 동사와 우라늄 광구 공동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합작계약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산업신문>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차종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