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테츠(NSC)는 지난 7월 발생한 화재로 휴지 상태에 있던 야와타제철소(八幡製鐵所)의 제 5코크스로(爐)의 조업을 12일부터 재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같은 화재로 가동 중단됐던 제 4코크스로는 지난 9월 조업을 개시한 바 있어 야와타제철소의 코크스공장은 화재로부터 4개월 만에 완전 복구됐다.
화재는 지난 7월 29일 발생했으며 진화에는 약 1주일이 소요됐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신닛테츠(NSC)는 지난 7월 발생한 화재로 휴지 상태에 있던 야와타제철소(八幡製鐵所)의 제 5코크스로(爐)의 조업을 12일부터 재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같은 화재로 가동 중단됐던 제 4코크스로는 지난 9월 조업을 개시한 바 있어 야와타제철소의 코크스공장은 화재로부터 4개월 만에 완전 복구됐다.
화재는 지난 7월 29일 발생했으며 진화에는 약 1주일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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