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스틸은 홍순철 사장을 비롯한 채주표 전무와 강영오 전무, 이용수 상무, 손호 이사 등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 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09년 1월부터 2011년 1월까지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유니온스틸은 홍순철 사장을 비롯한 채주표 전무와 강영오 전무, 이용수 상무, 손호 이사 등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 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09년 1월부터 2011년 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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