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형 민영철강업체 Shagang 그룹은 자국 후판가격을 톤당 6,600 위안에서 4,500 위안으로 32% 내린다고 지난 주 발표했다.김국헌기자/khkim@kmj.co. kr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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